Arch Linux/설치 방법(r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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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설치가 어려운[1]Arch Linux의 설치 방법을 정리해 두었다. 최신 정보는 여기에서 확인 가능하다.[2]
1. 쉬운 방법? [편집]
쉽게 설치하려면 Archinstall를 이용하거나, EndeavourOS, Manjaro Linux같은 쉬운 설치를 지향하는 Arch 파생 베포판을 사용하자.
또한 설치중 파티션을 건드려야하는 등, 잘못하면 시스템이 날아갈 수도 있으니 미리 가상머신 등에서 미리 도전해보자.[3]
또한 설치중 파티션을 건드려야하는 등, 잘못하면 시스템이 날아갈 수도 있으니 미리 가상머신 등에서 미리 도전해보자.[3]
2. 설치 환경 부팅하기 [편집]
2.1. Windows [편집]
Windows 유저라면 rufus를 다운받아 열면 된다. 창이 뜨면 장치 항목에 usb 목록이 뜨는데 필요 없는[6] 장치를 선택하고 부트 유형 항목에서 디스크 또는 ISO 선택 (please select)를 선택 후, 오른쪽에 있는 선택 버튼을 눌러 아까 다운로드 받은 iso파일을 선택한다.
확인하고 선택 후에, 시작 버튼을 누른다. 이때 파일 기반으로 할지, dd이미지 모드로 쓸 지 선택하는 창이 뜨는데, dd를 선택한다.
이제 펌웨어에서 부팅 항목에서 아까 만든 USB를 선택하면 부팅이 된다.
부팅 후에 해야할 작업은 여기를 참조해주세요
확인하고 선택 후에, 시작 버튼을 누른다. 이때 파일 기반으로 할지, dd이미지 모드로 쓸 지 선택하는 창이 뜨는데, dd를 선택한다.
이제 펌웨어에서 부팅 항목에서 아까 만든 USB를 선택하면 부팅이 된다.
부팅 후에 해야할 작업은 여기를 참조해주세요
2.2. Linux [편집]
coreutils 페키지가 있어야한다.[7]
터미널 에뮬레이터 혹은 bash를 사용해 lsblk를 입력하여 USB의 블럭 디바이스 확인.[8][9]
ell
sudo dd if=<아까 받은 iso 파일> of=<블럭 디바이스 주소> bs=4M status=progress oflag=sync
sync를 입력하면 된다.이제 펌웨어에서 부팅 항목에서 아까 만든 USB를 선택하면 부팅이 된다.
부팅 후에 해야할 작업은 여기를 참조해주세요
2.3. MacOS [편집]
2.4. FreeBSD, NetBSD등 UNIX계열 OS[10] [편집]
3. 인터넷 연결 [편집]
4. 파티션 만들기 [편집]
fdisk <설치할 장치의 경로>를 입력해 fdisk를 킨다.[13]
기존에 있는 파티션을 줄이거나[14] g, [주의](GPT, UEFI), o[주의](MBR, BIOS)파티션을 만들 수 있게 한다.
기존에 있는 파티션을 줄이거나[14] g, [주의](GPT, UEFI), o[주의](MBR, BIOS)파티션을 만들 수 있게 한다.
EFI 파티션 | 루트 파티션 | Swap 파티션 |
약 1G | 나머지 | 자신의 램의 크기 |
n을 입력하면 파티션을 만들 수 있다. 참고로 파티션의 끝을 할 때 +1G같이 상대적인 위치를 기반으로 정할 수도 있으니 참고 또한 이때 아무것도 입력하지 않고 엔터를 누르면 최대 크기로 파티션을 만들 수도 있다.
p를 눌러 알맞은 파티션 레이아웃인지 확인 후, w를 입력해 디스크에 쓰자.
이러한 cli툴이 어렵다면 Windows환경에서 Win + X를 눌러 디스크 관리에서 편집하거나, Linux 그레픽 환경이라면 Gparted, TUI 인터페이스를 원하면 cfdisk[17]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5. 파일 시스템 만들기 [편집]
6. 파일 시스템 마운트 [편집]
7. pacstrap [편집]
pacstrap -K /mnt base linux linux-firmware
라는 명령어로 기본적인 페키지를 설치한다.
라는 명령어로 기본적인 페키지를 설치한다.
8. fstab [편집]
genfstab -u >> /mnt/etc/fstab
Fstab은 부팅 작업중에 디스크를 마운트 할 때 참조되는 파일인데, 결함이 있거나 없으면 부팅시 emergency 모드로 진입하니 주의.
Fstab은 부팅 작업중에 디스크를 마운트 할 때 참조되는 파일인데, 결함이 있거나 없으면 부팅시 emergency 모드로 진입하니 주의.
9. chroot [편집]
arch-chroot /mnt를 입력해 아까 설치한 아치리눅스에 진입하여 더 많은 작업을 해준다. chroot를 안 쓰는 이유는 arch-chroot는 dev(ice), proc(ess)등 가상 파티션을 한꺼번에 마운트해주기 때문.
먼저 필요한 페키지를 설치한다.
pacman -S vim bash-completion less sudo grub[멀티부트] os-prober[멀티부트] iwd(wifi) dhcpcd efibootmgr(UEFI)
먼저 필요한 페키지를 설치한다.
pacman -S vim bash-completion less sudo grub[멀티부트] os-prober[멀티부트] iwd(wifi) dhcpcd efibootmgr(UEFI)
- vim 텍스트 에디터. 익숙하지 않으면 nano 쓰는 것을 추천한다.
- bash-completion tap눌러서 명령어 자동완성 해주는 그거 맞다.[24]
- less cli 환경에서 유용하게 쓰인다. 너무 길어서 stdout이 잘리는 프로그렘 옆에 cat a.txt | less처럼 파이프라인을 연결해서 활용이 가능하다.
- sudo
Suit Up and DO권한상승 프로그램 최근에 보안 취약점이 발견되서인지는 몰라도, rust로 만든 sudo-rs가 나왔다. - grub 멀티부팅 지원 부트로더. 멀티부팅 안할거면 LILO[25], SystemDboot도 나쁘지 않은 선택. 이쁜 테마그 많다.
- os-prober 멀티부팅 시, grub 설정을 더 편하게 만들어주는 프로그렘
- iwd wifi 쓸 시 필요. networkmanager라는 대채품이 있다.[26] dhcpcd랑 같이 쓰는 것을 추천한다.
9.1. 부트로더 [편집]
9.1.1. GRUB [편집]
UEFI의 경우:
grub-install --efi-directory=/mnt/boot
레거시의 경우:
grub-install --boot-directory=/mnt/boot
usr/bin/grub-mkconfig를 편집하여 GRUB_DISABLE_OS_PROBER를 false로 바꾸고
grub-mkconfig -o /boot/grub/grub.cfg를 실행하여 설정 파일을 만든다.
grub-install --efi-directory=/mnt/boot
레거시의 경우:
grub-install --boot-directory=/mnt/boot
usr/bin/grub-mkconfig를 편집하여 GRUB_DISABLE_OS_PROBER를 false로 바꾸고
grub-mkconfig -o /boot/grub/grub.cfg를 실행하여 설정 파일을 만든다.
9.1.2. SystemD boot [편집]
bootctl install
따로 뭐 설치할 필요가 없다.
따로 뭐 설치할 필요가 없다.
9.2. 나머지 [편집]
/etc/hostname를 수정해 컴퓨터 이름을 정하고[27]
passwd를 사용하여 루트의 비번을 바꾸고
systemd enable로 dhcpcd, iwd 등등 여러 서비스를 활성화 한 후, exit을 입력해 빠져나온다.
passwd를 사용하여 루트의 비번을 바꾸고
systemd enable로 dhcpcd, iwd 등등 여러 서비스를 활성화 한 후, exit을 입력해 빠져나온다.
10. reboot [편집]
이제 설치가 완료되었으니 다시시작을 해서 아치리눅스로 부팅하자. [28]
11. 기본 셋팅 [편집]
11.1. 유저 추가 [편집]
루트로서 시스템을 운영하는 것은 큰 위험이 따르며, 임베디드 시스템 같은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쓰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makepkg는 root로서의 실행을 거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자를 추가하고, 권한이 필요한 경우는 sudo를 사용하는 등 임시로 root로서 명령어를 실행하는 등의 사용이 추천된다.
useradd -m <유저 이름>를 사용해 유저를 만들어 준다.
passwd <유저 이름>을 사용하여 유저의 비번을 바꾼다.
EDITOR=<vim, nano 등등> visudo를 입력하여 sudo 설정을 편집한다.
<유저 이름> ALL=(ALL:ALL) ALL를 추가해주면 된다.
useradd -m <유저 이름>를 사용해 유저를 만들어 준다.
passwd <유저 이름>을 사용하여 유저의 비번을 바꾼다.
EDITOR=<vim, nano 등등> visudo를 입력하여 sudo 설정을 편집한다.
<유저 이름> ALL=(ALL:ALL) ALL를 추가해주면 된다.
11.2. YAY [편집]
11.3. GUI [편집]
11.3.1. 한글 입력(Xorg) [편집]
11.3.2. Plasma [편집]
11.3.3. i3 [편집]
사용설명서
진짜 간단한 윈도우 메니저. 너무 극단적으로 단순간단하여 가볍기로 소문난 xfce보다 가볍다근데 심각하게 못생겼고, 조작에 약간(?)의 제약이 있다. 그래서 gui에서 쓰는 사치가 싫은 사람에게 추천
sudo pacman -S xorg i3-wm dmenu
그리고 sddm, gdm, lightdm중 하나를 깔아준다사실 i3쓸정도면 lightdm을 쓰는 것을 추천한다.
dmenu가 있어야 한다. 없으면 엡을 실행할 수 없기 때문이다(...)
서비스를 키고 i3 세션을 선택한다.
진짜 간단한 윈도우 메니저. 너무 극단적으로 단순간단하여 가볍기로 소문난 xfce보다 가볍다
sudo pacman -S xorg i3-wm dmenu
그리고 sddm, gdm, lightdm중 하나를 깔아준다
dmenu가 있어야 한다. 없으면 엡을 실행할 수 없기 때문이다(...)
서비스를 키고 i3 세션을 선택한다.
11.3.4. Xfce [편집]
가볍기로 유명한 테스크톱 환경.극한의 i3은 못이긴다!
pacman -S xfce4 xfce4-goodies[36]
를 이용해 xfce를 설치한다.
startxfce4를 실행해 상남자답게 xfce를 실행한다.~/.xinitrc 마지막줄에 exec startxfce4를 삽입한 뒤에 startx를 입력하여 실행하거나, lightdm등을 깔아서 쉽게 쓸 수 있다.
pacman -S xfce4 xfce4-goodies[36]
를 이용해 xfce를 설치한다.
[1] 그나마 LFS처럼 빌드 노가다 지옥에 같히거나 Gentoo처럼 설치가 오래 걸리는 것도 아니니AUR같이 ABS 쓰다보면 젠투의 악몽이 떠오른다 설치가 심연에 비해그리 어려운 편은 아니다.[2] 한국어 번역이 처참해서 그냥 번역기 쓰는 것이 더 좋다.[3] 보안부팅은 끄자[4] 사실 다른 것을 골라도 상관 없지만 속도가 느리다[5] 파일 변조를 방지하기 위해서이다.[6] iso를 적용시키기 전에 데이터를 포멧해야하기 때문[7] gnu/linux라면 대부분 다 깔려있다.[8] 아마 /dev/sd* 형태일 것이다.[9] 햇갈리면 직접 마운트 해보자[10] 놀랍게도 리눅스는 Unix계열이 아니다.[11] 숨겨진 네트워크라면 connect-hidden[12] 근데 그럴 일은 없지만 구글 dns서버가 터지는 경우도 있으니, 0.0.0.0같은 다른 dns서버에도 핑을 날려보자[13] lsblk를 입력하여 참고하자[14] EFI 1G, swap은 인터넷에 검색하며 알맞은 크기를 고르고, 루트 파티션도 자신이 필요한 만큼 고르자. 그리고 그만큼 기존 파티션을 줄이면 된다.[주의] 15.1 15.2 데이터를 초기화 시키는 방법이니, 새 하드가 아니라면 사용하진 말자. 또한( 만약 사용했다면 q를 눌러서 빠져나오면 괜찮다. 아직 실제로 디스크에 쓰지 않았기 때문[17] Arch Installation Media에 내장[18] fdisk에서 p를 입력 시, 경로를 확인 가능하다.[UEFI라면] 19.1 19.2 시스템이 UEFI일 시에만 이 명령어를 실행하자[20] Windows와의 호환을 원한다면 fat계열 혹은 ntfs로 포멧도 고려해보자 둘다 마소에서 만들었거든... fat은 빌게이츠가. 무려.[멀티부트] 22.1 22.2 [24] bash 싫으면 zsh + ohmyzsh도 좋다[25] MBR[26] plasma 쓸 예정이라면 iwd 대신 이걸 쓰자[27] 기본은 Archlinux[28] ctrl + alt + del 혹은 reboot 명령어 입력[29] jfbterm등을 쓰면 유니코드를 볼 수 있다. 근데 처다리 이런거 쓸 바에 X랑 Xterm(터미널 에뮬레이터) 같이 사용하는게 더 나은게, 둘이서 하는 것이 비슷하지만 X가 기능이 더 많고 윈도우 메니저도 있고 한글 입력도 되고 리눅스의 모든 GUI프로그렘이 X를 사용한다는 전제 하에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30] 프레임버퍼 터미널 에뮬레이터랑 libhangul 등을 써서 (그나마) 쉽게 한글 입력을 구현할 수도 있다. 참 쉽죠?[31] ~/.xprofile[32] 인터넷 보면 .bashrc에 넣으라는 말도 많이 보이는데, 셸을 bash를 쓰지 않으면 먹통일 뿐더러 X환경에 진입 후에도 어찌어찌 터미널을 켜서 bash를 켜야지 된다. .xinitrc에 넣어도 딱히 상관 없다.[33] 컴터 시작시 자동실행[34] sddm이 싫으면 대안으로 lightdm을 사용 가능하다. sddm, lightdm은 로그인 화면이라 생각하면 된다.[35] ms거다.[36] 여러 유틸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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